Discontinues...
이글루스는 티스토리에 전념하기 위해 중단합니다 ;)

by 푸린 | 2006/09/13 21:53 | 트랙백
습관
1.
얼마나 많이 기다렸는지 너를 내게서 깨끗이
지우는 날 습관 이란 게 무서운 거더군
아직도 너의 사진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

*사랑해 오늘도 얘기해 믿을 수 없겠지만
안녕 이제 그만 너를 보내야지 그건 너무 어려운 얘기

2
참 신기한 일이야 이럴 수도 있군
너의 목소리도 모두다 잊어 버렸는데
습관이란 게 무서운 거더군
아무 생각 없이 또 전활 걸며 웃고 있나봐

*사랑해 오늘도 얘기해 믿을 수 없겠지만
안녕 이제 그만 너를 보내야지 그건 너무 어려운 얘기

3
습관이란 게 무서운 거더군 아직도
너의 사진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

*사랑해 오늘도 얘기해 믿을 수 없겠지만
안녕 이제 그만 너를 보내야지 그건 너무 어려운 얘기
bye bye bye bye bye


습관 - 롤러코스터(rollercoaster)

우리말은 미괄식이지;;
by 푸린 | 2006/09/10 09:05 | 끄적이기 | 트랙백
전역
전역을 자축하며.
소속이 국방부에서 대한민국으로 이전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

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아니지만 전역증을 받고 전역 신고를 하고 부대 한바퀴 돌고 나와서 집에 와도 별다른 느낌은 없다 꼭 평소에 휴가 나왔을 때 기분 같다
친구는 원래 한달 정도 지나야 실감 난다고는 하던데..

그래도 집에 오는 버스 타기 전에 근무 부서가 달라서 인사 잘 나누지 못했던 그리고 가끔 식당 등에서 보더라도 선후임 있어서 제대로 말 나누지 못했던 동기들과 마지막으로 이런 저런 말 나누면서 헤어지면서 약간이나마 실감하고 또 고맙다는 생각도 들었다

이제는 군인이라는 핑계로 해이해져 있을 수만은 없으니 너무 많은 계획에 얽매여서 아무것도 못하지도 또 아무것도 안하는 모습은 그만!

by 푸린 | 2006/09/09 21:18 | 끄적이기 | 트랙백 | 덧글(2)
대화의 연금술

 


 

지난주 쯤 교보문고 가서 책 보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산 책
처음 몇 페이지 보니깐 끌려서 산 책

이 책을 보면 볼수록 내 얘기가 들어있는거 같아 뭐랄까 개조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다
그것도 안좋은 것만. 예를 들면, 우유부단, 후퇴형 인간 기타등등
아무래도 성격은 여전히 변한 게 없는거 같다
말로만 바꾸자 바꾸자 하면서 실제로는 변화를 두려워 하고 있어서인지 그자리에 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르지

매번 책 보고 머리속으로만 이렇게 이렇게 해야지 하는 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이다



by 푸린 | 2006/08/31 11:57 | |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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